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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이물질이 보이는 비문증을 겪고 계시다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실거예요.
하지만 내가 겪고 있는 증상이 비문증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는 분들을 위해 비문증 자가진단법을 가지고 왔습니다.
집에서 간편하게 무료로 자가진단 해 보세요!! 증상이 있는데 참으면 나중에 건강과 함께 지갑만 얇아집니다.
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, 지금 당장 확인 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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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문증 자가진단법
아래 자가진단법을 보시고 비문증 자가진단 해 보세요.
자가진단 후, 비문증이라면?
자가진단 후 비문증이라고 판단된다면 아래와 같이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.
증상 관찰하기
비문증의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발생했다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.
증상이 경미하고 점차 덜 느껴지는 경우에는 2주 정도 관찰해보세요.
2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생활습관 개선하기
눈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해보세요.
- 충분한 수면 (7-8시간)
- 균형 잡힌 식단
- 규칙적인 운동
- 스트레스 관리
- 금연
- 과도한 음주 자제
- 눈의 피로 예방 (장시간 화면 시청 자제, 20-20-20 규칙 실천)
안과 진료하기
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발생했다면, 또는 2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걸 추천해요.
안과 전문의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 비문증을 진단하고,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을 제시할거예요.
- 시력 검사
- 안저 검사
- 유리체 검사
- 망막 검사
- OCT 검사
- 망막 박리 의심 시 추가 검사
FAQ (자주묻는질문)
비문증 환자인데 망막박리증 검사를 해야할까요?
사람 눈 안의 유리체는 보통 노화로 인해 퇴화되지만 반대로 젊은 나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. 비문증은 유리체가 액화되어 떨어져 나와 실가닥이나 아지랭이와 같이 보이는게 원인인데,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망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. 또한 갑작스럽게 비문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심해진 경우에도 망막 검사가 필요한데요, 오랫동안 전자기기를 보는 것은 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전자기기를 본다면 주기적인 휴식을 잊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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